작고 좁은 거리 Street에서의 소통이 아닌 큰 물, 큰 대로 English Avenue에서의 영어놀이!
Do what you are afraid to do ! (Maria Anderson)
당신이 두려워하는 것이 영어라면 바로 이곳 English Avenue에서 함께 극복해드립니다!

저는 누구보다 더 언어의 두려움과 장벽을 몸으로 체험하고 외국생활 25년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일본, 두바이에서 교육을 받고 일하면서 스스로
체험하고 언어의 장벽을 느끼며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에 있어서 스스로 느끼며 배운 KNOW-HOW 를 알려드리려고합니다.
제 자신 스스로가 영어의 장벽과 울렁증을 겪어서 여러분의 마음을 알기에 여러분의 Needs&Wants 를 함께 채워드리길 이 곳 English Avenue에서
함께 채워나가길 원합니다.

첫째, 영어는 외우는 것(Memorize)가 아닌 이해(Understand)입니다.
둘째, 한국에서 배우는 영어나 단어는 외국에서 실제 사용되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현지 영어를 알기 위해서는 문화와 함께 습득해야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습니다.
셋째, 외국에서 공부를 하거나 영어공부를 오래한다고 영어는 절대로 잘 할 수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 꾸준히 노력 해야 합니다. 영어공부가 절실해야 합니다.
넷째, 자신감! 틀려도 괜찮습니다. 틀리는 것이 당연하고 못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우리는 외국인이 아니니까요! 영어를 아주 못하는 사람만 우리 English Avenue에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