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원어민 선생님과의 영어는 말 그대로 대화에 근거한 의사소통이고, 그에 필요한 어휘와 표현을 공부하는 것인 반면......
수능은 그 사람의 언어 지적능력을 보고자 하는 시험입니다. 써 놓기만 영어로 써 놓았을 뿐이지, 내용 자체는 언어 논리력 테스트라 할 수 있습니다. 쉽게 표현해서, 우리가 서로 언어로 대화하는 것과, 학교에서 시험보는 언어(국어)의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말을 잘한다고 국어시험을 잘 보는 것이 아니듯, 수능영어는 비문학적인 성격을 많이 띄고 있어 해석을 읽어도 어떤 내용인지 알기 쉽지않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능 수업은 해석 수업이 되어서는 안되며, 글의 문맥을 파악하고, 주제를 근거로 문맥상의 내용을 유추하는 능력을 키워 나가야 합니다.
MIT출신 전 메가스터디 유명강사 데이빗의 수능영어는 개개인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답을 쉽게 유추 할수있는 가장쉬운 방법을 가르쳐주어 원하는 등급과 성적을 얻을수 있는 지름길이 되어 줍니다. "단 기간에 2,3등급 쉽게 올리는 마법의 데이빗 수능대비 영어" 새롭게 잉글리쉬에비뉴에서 시작합니다.
겨울방학 특강 예약중 이며 개인수업과 수준별 소그릅 수업으로만 진행됩니다.소그릅 수업은 학년에 상관없이 수준별로 최대 4명으로 구성되며 개인수업은 선생님과 1대1로만 진행되는 수업입니다.